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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_내일배움캠프/일지

[06주_2024_11_26] UX 프로젝트 2일차

by ji_hye_0000 2024. 11. 26.

 

2024년 11월 26일 (  Tues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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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 UX 프로젝트 진행
🩶 TIL 작성 및 제출하기

[팀플]
🩶 저녁 팀 스크럼(회고)

🤤오늘 진행한 부분!

개인 발제 2일째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하면서 수정하면서 진행하였다.

 

  • 홈페이지 분석
    • 초기 점접
      • 사용자는 광고, 검색 또는 관련 페이지에서 해당 페이지로 유입됨( 주요 슬로건과 배경 이미지를 통해 프로그램의 가치를 전달하려 노력함)
      • 주요 CTA (Call-to Action): “사전 알림 신청하기”, “결과물 자세히 보기” 등의 버튼으로 사용자를 유도
    • 정보 탐색
      • 프로그램 소개: 프로그램 개요, 수강생 해택, 커리큘럼의 간략한 요약 제공
        • “교육비 무료” 등의 강점이 눈에 띄도록 강조
        • 유사 프로그램과의 차별점을 부각
      • 성과 소개
        • 수료생 후기와 취업 사례, 실질적인성과를 강조하여 신뢰도 증진
        • UX/UI 관련 성공적인 포트폴리오 사례를 예시로 제시
    • 참여 동기 부여
      • 심화 정보 페이지
        • 상세 커리큘럼, 시간표, 교육 목표 제공
        • 타겟 사용자의 니즈에 맞춘 FAQ나 추가 정보 섹션
      • 지원 절차 안내
        • 신청 절차가 단계별로 나열 되며, 간단하고 명확한 프로세스를 제공
    • 지원 프로세스
      • 간단한 지원 폼
        • 기본적인 개인 정보와 지원 동기 작성 요청
      • 지우너 확인 및 피드백
        • 신청 완료 후 이메일 또는 문자를 통한 확인 메시지 제공

어제에 있어 사용자 분석에서 타켓층 뿐만 아니라 사용자 니즈에 대해 정리하였다.

 

  • 타켓층
    • UX/UI 디자인 분야로 진입하려는 초보자
    • 디자인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
    • IT나 디자인 직군으로 커리어를 전환하고자 하는 직장인 또는 구직자
    • 부트캠프와 같은 구조화된 학습 방식을 선호하는 사람
    • 연령대는 커리어 초기나 중간 단계에 있는 20-30대
  • 사용자 니즈
    • 정보 접근성 및 명확성
      • 프로그램의 혜택, 커리큘럼, 지원 자격 등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싶어 함.
      • 수강료와 학습에 필요한 시간을 명확히 알고 싶어 함.
      • 자신의 배경과 목표에 적합한 프로그램인지 확인하고 싶어 함.
    • 사용자 경험
      • 정보를 빠르게 탐색하고, 지원 절차를 간편하게 완료하고자 함.
    • 신뢰도와 실직적 성과
      • 프로그램의 신뢰도와 성과(수료생 후기, 취업 지원 여부 등)에 대한 정보를 원함.
      • 수료 후 취업이나 포트폴리오 구축 등 실질적인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를 원함.
    • 개인 성장및 실무 연계
      • 수강 후 개인 성장이나 커리어 전환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싶어 함.
      • 배운 내용을 실제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을지 알고 싶어 함.
      • 전문가의 실질적인 조언과 지도가 있기를 바램.
    • 커뮤니티 및 네트워킹
      • 비슷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의 교류나 멘토링 기회를 기대.
      • 궁금한 점이나 어려움이 생길 때 바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원함.

오늘 사용성 테스트를 진행하다가 문제점이 있는거 같아서 튜터님께 컨펌을 받고 진행하였다.

우선 사용성 테스트 목적이 너무 명확하지 않다고 하셔서

페이지 사용성 및 디자인 개선을 위한 피드백 수집을 구체적으로 작성하였다.

➡️ '사용자들이 처음 모바일 내일배움캠프 UX/UI 부트캠프 수강생 모집 페이지에 접하고 사용할 때 얼마나 ‘사용하기 쉬운가’를 알아보기 위한 패드백 수집' 으로 변경

 

어제 문제 가설이라고 한 것은 문제 가설이 아닌 문제를 발견한것이다라는 것을 알려주셨다.

문제 가설은 내가 이런 디자인을 도출하면 사용자들은 이런 식으로 생각할 것이다 또는 사용할 것이다가 가설이라고 하셨다.

 

처음 내일배움캠프 UI/UX부트캠프 수강생 모집 페이지를 사용하는 20대-30대로 테스터로 정하여 진행하였다.

그러다 사용성 테스트를 진행한 것을 문서화해야하는데 페르소나처럼 작성을 해야하는건지 아닌건지 궁금해졌다.🤔

 

질문방에 글을 올려 답변을 받았다.

보통 P1, P2 이런 식으로 익명화하여 작성한다고 하였다.

이유는 두가지로 익명화한다고 하였다.

  1. 개인 정보 보호: 테스터의 동의가 없다면, 특정될 수 있는 정보는 비공개 하는 것이 좋음
  2. 데이터 편향 줄이기: 피험자(테스터)의 이름이 명시되면 데이터 해석 시, 의도치 않게 특정 컨텍스트를 읽고 영향을 받을 위험이 있음. 이를 방지하기 위해 코드명으로 대체함.

💭내일 계획

 🤍 데일리 회고

 🤍 디자인 카타

 🤍 UX 프로젝트 진행하기

 🤍 TIL 작성 및 제출하기

 🤍 저녁 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