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8일 ( Thurs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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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 디자인 카타 진행
🩶 UX 프로젝트 진행
🩶 TIL 작성 및 제출하기
[팀플]
🩶 저녁 팀 스크럼(회고)
🤤오늘 진행한 부분!
어제 발표를 다해서 오늘은 카타 팀원분? 들에 발표를 들었다.
그러고 오후 6시까지 제출이라 과제를 열심히 했다.
사용성 테스트 진행 문서화를 하면서 빼면은 사용성 테스트 안내, 참여자, 테스트 방식, 테스트 기간을 작성하고 다시 마무리 못한 표정리와 인터뷰 정리를 했다.
사용성 테스트 안내
사용자가 처음으로 모바일 내일배움캠프 UX/UI 부트캠프 수강생 모집 페이지를 접했을 때, 페이지의 정보 탐색과 사용 편의성을 평가하고, 개선점을 도출하기 위한 피드백을 수집
참여자
- 인원수: 4명
- 20~30대
- UI/UX 디자인 분야 초보
- 해당 페이지를 방문한 적이 없는 사용자
사용성 테스트 방식 & 기간
- Zoom 또는 Discord를 통한 1:1 인터뷰, 화면 공유 및 실시간 태스크 수행
- 2024 11월 25일 - 26일
문서화를 끝낸 다음 결과를 분석하니 스크롤을 내려서 페이지를 살펴보는 데스크가 존재했는데도 불구하고,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는 어디에 어떤 정보가 있는 지 인지하지 못하였다. 테스트를 시작하기 전에 사용자가 이런 문제점을 가지고 있을 거야라고 작성하였는데, 스크롤이 길어서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기 어려울 것이다, 대상자인지 아닌지 판단하기 어려울 것이다가 실제로 사용자가 문제를 겪고 있는 부분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아 볼 수 없었던 이유는 탭바가 현재 정보 탐색을 어디서 하고 있는 지 명확히 표시해주지 않아 사용자 경험이 비효율적으로 변하게 하였다. 또한 CTA버튼의 디자인이 직관적이지 않아 행동 유도가 어려웠다.
인사이트
1. 사용자는 중요한 정보를 빠르게 인지하고 싶어 함
➜ 해결방법 1: 탐색 경로를 직관적으로 설계해야 함
➜ 해결방법 2: 국비 대상자인지 아닌지 FAQ에 내용을 넣지 말고 모집 개요에 국비대상자인지 아닌지 체크할 수 있는 버튼 넣기
2. 탐색 경로를 명확히 하고, 행동 유도를 강화해야 사용자 경험을 개선할 수 있음.
➜ 해결방법 1: 현재 섹션을 표시하는 하이라이트 효과 추가
➜ 해결방법 2: cTA버튼 누르기 좋은 위치와 크기 키우기
➜ 해결방법 3: 캐러셀에 화살표 표시, 개수 등 표시하여 알려주기
3. 내일 배움 캠프가 어떤 곳인지 인지되나 지원방식에 대해서는 인지가 잘 안됨
➜ 교육 기간, 교육 방식, 지원마감을 위에 한번 더 볼 수 있도록 섹션 나누기
다음 단계로 AS-IS, TO-BE를 제작해야하는데 시간이 별로 없어서 사진으로 대체한 것이 많았다.
사진으로 대처안했으면 시간 안에 제출 못할 뻔했는데 시간안에 제출할 수 있어서 다행인거같다.
💭내일 계획
🤍 데일리 회고
🤍 팀 UX 프로젝트 진행하기
🤍 TIL 작성 및 제출하기
🤍 저녁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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