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주_2024_02_26] 최종 프로젝트 26일차

2025년 2월 26일 ( Wednes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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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 최종 프로젝트 참여
🩶 TIL 작성 및 제출하기
[팀플]
🩶 저녁 팀 스크럼(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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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행한 부분!

오늘은 최종 발표날이다. 오전에는 부스를 돌아다니면서 제일 잘한 조와 질문하고 싶은 것을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다가 튜터님이 오셨다는 디엠을 받고 우리 부스에 복귀하고 질문을 받으면 답변하고 하였다. 오후에는 손님들을 맞이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초대한 사람이 없어서 별로 없었지만, 저녁먹고 면담스케줄에서 기업분과 다른 튜터님께 오셔서 질문을 하셨는데 날카로운 질문이여서 좋았다. 이걸 토대로 포폴에 적용해야겠다.

 

질문 받은 것들 정리

• 디미온도 출시했을 때 어느 지표를 볼 건지
• 자존감회복을 하는게 페인포인트이자 우리 서비스의 핵심이라고 느낀다. 그런 유저가 자존감 회복되었다는 수치
• 자존감이 회복이 어느정도 되었다면 안들어올것 같은데 지속적으로 들어올수 있게 할 수 있는 콘텐츠는?
• 알림을 주는 것 말고는 앱 방문 유도가 없는데
• 알림을 키게 해서 더 많이 유입할 수 있는지 고민
• 듀오링고처럼 캐릭터의 표정을 활용
• 접속을 유도하는UX라이팅
•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
• 데스크 리서치를 하기 전, 여러 주제 중 어떻게 선택하게 되었는지
• 내적외적 높은 사람, 낮은 사람
• 인터뷰를 했을때 가장 인상깊었던 문제점은?
• 디자인만 진행? 개발도 진행?
•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
• 가장 재밌었던 점은?
• 업무분담은 어떤 식으로
• 재미있는 기능은?
• 영상은 어떤 프로그램으로 만들었는지?
• 사용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게임 요소를 고민했던 것 같다.
• 사용자의 관심 등을 기반으로 알고리즘으로 추천해주는 건가?
• :관심있는 항목을 정하면 거기에 관련된 추천 목록
• 가장 고민했던 UI는?
• 리워드가 적으면 하지 않게 된다. 지속성을 위해 프로모션을 던지는데 그런 점, 컨텐츠를 고민했는지?
• 걸음수에 따라 키프티콘을 주는 서비스들이 보험, 의료 데이터로 넘어가서 수익화한다.
• 상담 포인트라고 해서 괜찮다고 생각했다.
• 캐릭터로 관심을 끌었으면 재미요소나 자신의 이점을 위해 (지속성을 위해 )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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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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