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주차 WIL (24.12.16 ~ 24.12.20)

한주를 돌아보면...

◼︎ The four Fs

FACTS(사실, 객관) : 이번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일, 내가 한 일

FEELINGS(느낌, 주관) : 나의 감정적인 반응, 느낌

FINDINGS(배운 것) : 그 상황으로부터 내가 배운 것, 얻은 것

FUTURE(미래) : 배운 것을 미래에는 어떻게 적용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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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일, 내가 한 일

• 디자인 카타를 진행하면서 줌 리서치를 하였고, 발표한 다음 다른 사람의 발표를 들었다.
• 개인과제 주제를 자유 주제로 정하고 어떤 것을 할 지 고민하였다.
• 랜딩페이지 시안을 제작하였다.
• 랜딩페이지가 반응형으로 될 수 있게 하였다.

🙄나의 감정적인 반응, 느낌

• 원래는 디자인 카타가 단순한 느낌이였는데 이제는 점점 생각하면서 해야해서 복잡해진 느낌이다.
• 피그마를 잘 다루기만 하면 충분할 줄 알았는데, 실제로 웹 퍼블리싱을 경험해보니 두 작업은 확실히 다르다는 걸 느꼈다. 피그마는 마치 스케치를 하는 느낌이라면, 웹 퍼블리싱은 부품을 조립하는 과정처럼 느껴졌다.
• 확실히 개발자랑 디자이너는 다르구나라고 깊게 박혔다.
• 피그마에서 디자인할 때 오토레이아웃을 많이 사용하면 안된다고 하여 웹플로우에서도 똑같이 적용시킬려고 했는데 잘 안되서 박스에 박스를 넣고 작업하였는데 이게 맞는 것일까라는 의문점과 맞다면 정말 다르구나라고 생각하였다.

✍️그 상황으로부터 내가 배운 것, 얻은 것

• 프레전테이션을 할 때 추상적인 단어를 제일 지양해야한다.
• 정보를 전달할 때는 인사이트할 수 있도록 작성하여 전달해주는 것이 좋다.
• 웹 퍼블리싱의 원리를 알게 되니, 웹 제작 시 피그마를 활용하여 웹퍼블리싱하는 방법을 알게 된거 같다.

🤼‍♀️배운 것을 미래에는 어떻게 적용할 지

• 추상적인 단어 사용하지 않기
• 정보 전달 할 때 한 문장으로 말할 수 있게 정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