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주차 WIL (24.12.30 ~ 25.01.03)

한 주를 돌아보며...

 

◼︎ The four Fs

FACTS(사실, 객관) : 이번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일, 내가 한 일

FEELINGS(느낌, 주관) : 나의 감정적인 반응, 느낌

FINDINGS(배운 것) : 그 상황으로부터 내가 배운 것, 얻은 것

FUTURE(미래) : 배운 것을 미래에는 어떻게 적용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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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일, 내가 한 일

• 코딩 강의를 들었다.
• 2주차 UX 집중은 카카오페이 5Way 기법을 배웠다.
• UX 집중반 다른 조꺼를 보면서 코멘트를 달았다.

🙄나의 감정적인 반응, 느낌

• 코딩 강의를 보며 따라 치기는 가능하지만 이해하기는 힘들다.
• 오전에는 코딩 배우고 오후에는 UX를 하니 집중력이 점점 떨어지는 것 같다.
• UX할 때 시간이 잘 가서 좋다.
• 집중반을 하면서 다들 UX에 대해 생각하게 되어서 그런가 실력이 늘고 있는게 보인다.
• 장표를 만들때 세세하게 보여주길 원하는데 장표는 문장으로 설명해야하는 거 아니였나..라는 생각과 어떻게 처음보는 사람이 봤을 때 이런 말을 안하게 할 수 있지라는 생각이 충돌한다.

✍️그 상황으로부터 내가 배운 것, 얻은 것

• 코딩을 배워야하는 하는 이유는 가장 큰 이유는 앱 리뷰 트롤링인거 같다. 몰론 개발자랑 소통하기 위한 것도 있지만, 디자이너가 코딩을 잘해야하는 이유라면 앱 리뷰 트롤링 하기 정도일듯하다.
•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 정의를 내리고 인사이트를 찾을 수 있구나라고 알게 되었다.
• VoC는 사용자들이 작은 문제점을 적지 않고 넘어갈 확률이 높음으로 인터뷰나 설문조사를 같이 하는 것이 좋다.
• 여정지도를 작성하고 문제정의를 할 때 주의점할 점은 우리팀만의 과정, 의견이 안들어갔는지 검토하는 것이다.

🤼‍♀️배운 것을 미래에는 어떻게 적용할 지

• 컨디셜 조절 등 집중력 키워보기
• 다양한 방식으로 문제정의할 방법을 도입하고 인사이트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