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WIL (24.11.11 ~ 24.11.15)

한주를 돌아보면...

◼︎ The four Fs

FACTS(사실, 객관) : 이번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일, 내가 한 일

FEELINGS(느낌, 주관) : 나의 감정적인 반응, 느낌

FINDINGS(배운 것) : 그 상황으로부터 내가 배운 것, 얻은 것

FUTURE(미래) : 배운 것을 미래에는 어떻게 적용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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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일, 내가 한 일

• 팀원들과 함께 필요한 자료를 조사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 튜터님께 컨펌을 받고 팀원들과 튜터님께서 말씀하신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자료 조사를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 등 의견을 나누었다.
• 앱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필요한 솔루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UI를 개선하였다.
• 이번주에 한 자료들을 모아 처음보는 사람들도 쉽게 알 수 있도록 피피티를 제작하여 모의 발표를 진행하였다.

🙄나의 감정적인 반응, 느낌

• 개인 과제 때는 컨디션이 저하 될 때을 알아서 쉬면 되었는데 팀플을 하면서 컨디션 저하되어도 쉬러가도 되냐는 말을 하지 못하고 계속하다보니 컨디션 관리가 힘들었던 거 같다. 팀원들도 나랑 같은 생각이였는 지 분위기가 다운 되는 것이 보였다.
• 온라인 상이다보니 말을 할 때 마이크를 이용해서 말을 하는데, 혹시나 로이즈가 들리지는 않을지, 아니면 소음이 들리지 않을 지 생각하다가 제대로 된 피드백 전달을 못한 거 같다.
• 근거를 다루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보니 말을 할 때 언성이 높아진 거 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 잘 진행하고 있다가 아닌거 같다라고 생각이 들어  바로 조심스럽게 이야기 해줘도 되는데 곰곰히 생각하다가 진짜 이건 너무 아니다라고 생각하여 너무 뜨금없이 말해서 혼란을 준거 같다.

 

✍️그 상황으로부터 내가 배운 것, 얻은 것

• 같은 내용이라도 말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상대방이 받아들이는 방식이 달라 내가 어떻게 설득 시키고 왜 설득시켜야하는 이유 등 구체적으로 알아야할 것 같다. 그래야 상대방을 쉽게 설득하고 이해하게 만들 수 있는 거 같다.
• UI/UX는 설득하는 것이 기본이다라는 것을 강조해서 말하시는 건이지 알게 되었다.

🤼‍♀️배운 것을 미래에는 어떻게 적용할 지

• 팀플을 시작할 시 쉬는 시간 및 작업 방식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고 프로젝트를 시작해야겠다.
• 모두가 배우는 과정에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근거에만 얽매이기보다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고부담감을 줄이고 더 편안하게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