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four Fs
FACTS(사실, 객관) : 이번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일, 내가 한 일
FEELINGS(느낌, 주관) : 나의 감정적인 반응, 느낌
FINDINGS(배운 것) : 그 상황으로부터 내가 배운 것, 얻은 것
FUTURE(미래) : 배운 것을 미래에는 어떻게 적용할 지
📆 이번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일, 내가 한 일
- 팀프로젝트가 완료되어 디자인 카타를 다시 진행하였다.
- 웹퍼플리싱 실시간 강의를 들었다.
- 튜터님과 면담을 하였다.
- 지난 프로젝트 피드백을 받고 디벨롭을 진행하였다.
- 녹화된 노코딩 수업을 들었다.
🙄나의 감정적인 반응, 느낌
- 좀 다른 내용을 배운거지만, 웹페플리싱 실시간 강의와 원격강의를 듣고 실시간 강의가 가장 좋은 점이 생긴거 같다. 툴이 빠르게 발전하다보니 시기를 잘못맞추면 툴 인터페이스가 달라져서 녹화된 강의들을 때 혼란을 야기시켜서 더 오래걸리는 것 같다.
- 개인 과제때는 인지하지 못하다가 팀플일 때 더 열심히 잘할려고 의견을 많이 나누다보니 내가 모르는 부분과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알 수 있어서 더 발전 할 수있는 거 같다. 갠플보다는 팀플에 특화된 사람같은데 성격은 그렇지 못한거 같기도 하다.😶🌫️
- ui/ux를 디자인 할 때 내가 그렇게 행동한 이유를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서 이 부분이 필요한데 설득할 수없다라고 생각이 들면 손도 안되고 설득시킬 수 있는 부분을 건들이는 것 같아서 아쉽다.
- 점점 시간이 지날 수록 ui/ux는 it분야 쪽이여서 그런지 디자이너라고 해도 개발자처럼 깊게 공부해야 ui/ux 디자이너로 활동할 수 있을 거 같다. 깊게 공부해야하는데 머리에 남는게 없는 느낌이라 큰일이다.
- 프로젝트 피드백을 이해하기 쉽게 예시까지 작성해주셔서 디벨롭하기 좋은 거 같다.
- html 어렵긴 한데 잘 만들면 뿌듯함은 최고일거 같다. 개인과제가 좀 기대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다......
✍️그 상황으로부터 내가 배운 것, 얻은 것
- 분석을 했을 때 경쟁사 분석을 왜 하는 것인지, 어떤 것을 얻기 위한 분석인지 생각하면서 목적과 목표를 잡은 다음 수행한 다음 목적을 달성하였는지 확인해보는 과정이 중요하다.
- 사용자들의 주요 불편함을 발견하는 과정을 설명해줄 때, 어떤 점이 불편했다는 것인지까지 설명해야한다.
- 고객 여정지도의 경우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사용자들의 문제, 니즈, 환경 등 조건과 근접한 사용자를 페르소나로 하여 잡아주는 것이 좋다. 또한 주요 사용자 세그먼트 뿐 아니라, 수집하신 긍정, 부정 피드백 또한 페르소나의 니즈에 부여해준 후 여정지도를 그려주는 것이 좋다. 그러면 어떤 시점에 어떤 불편함이 있었다 라는 점을 더욱 구체적으로 확인 가능하고, SWOT 중 어느 부분과 연결되는지도 확인하신 후 개선의 우선 순위를 잡아주는 것이 좋다.
- 설문조사를 할 경우, 사용자가 왜 이런 피드백을 준 것인지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하고 파악해야한다.
- 참여자들이 단순 아이디어를 낸 것일 수도 있으니 관련된 사항은 설문조사보다는 심층인터뷰를 통해서 자세하게 들어보는 것이 좋다.
- UX원칙에 어긋난 구현 상태일 수도 있고, 사용자들이 보통 하는 행동패턴에 맞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근본적인 문제는 무엇인지 깊이 파악해본 다음 핵심 문제 정의에 도달하게 된다.
- 디자인 개선을 할 때 AS-IS / TO-BE로 바로 가는 것이 아니라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큰방향을 솔루션으로 잡아준 다음, 솔루션 구체화를 통해 디자인에서 풀어주는 것이 좋다.
- AS-IS / TO-BE를 보여줄 때, 핵심적인 문제들을 표시, 기존의 어떤 문제가 왜, 어떻게 해결될 수 있다고 판단하는지도 함께 설명해주는 것이 좋다.
- 발표를 할 때 어떤 것이 왜 필요했는지, 어떤 목적을 갖게 되었는지, 어떤 것을 얻었는지 등 스토리 흐름으로 발표하는 것이 좋다.
🤼♀️배운 것을 미래에는 어떻게 적용할 지
- ui/ux에 대한 책 또는 아티클 읽기
- 분석할 때 목적과 목표를 정하고 수행하고 목적을 달성하였는 지 확인해보기
- 디벨롭하고 포폴 만들때 배운것을 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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