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주_2024_01_06] JS 강의(5)

2025년 1월 6일 (  Mon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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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플]
🩶 저녁 팀 스크럼(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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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행한 부분!

코딩 이해하기 넘 어렵다... 이것저것 찾아보는데 이해가 안되니 머릿 속에 남는 것이 없다...... 다음 챗터 사람들은 코딩 1주일만 배우던데 부럽다ㅎㅎ 그래도 내일 미니발제를 하다보면 조금은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 중이다.UX 집중 3주차는 문제 정의할 것을 솔루션을 할 때 고객의 문제를 해결 해 줄 수 있는 솔루션인가 생각해보기이다.우리 조의 문제정의를 아래 접는 글에 써 놓았다. 이것을 가지고 솔루션을 먼저 도출하는 과정을 가져봤다.

"카카오페이 앱은 결제 과정에서 쿠폰 사용, 멤버십 적용 등 부가 기능 활용이 번거롭고,
주사용 카드를 기본 결제 수단으로 설정할 수 없는 문제로 인해 사용자가 불필요한 단계를 거쳐야 하며,
이로 인해 편의성과 속도면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해 만족도가 낮아지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사용자는 카카오페이 앱을 독립적인 서비스로 사용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다른 경쟁 서비스로 이탈하게 됩니다."

결제페이지를 어떻게 솔루션을 낼지 고민하다가 의문적이 들어 서로 생각나는데로 이야기하였다.

그중 궁금한 점이 생겨 이야기 해보았다.

 

Q) 카카오페이의 결제페이지는 왜 원페이지로 안만들었을까?

우리의 최종 A) QR코드, 해외결제 등 많은 정보를 담아야해서 원페이지로 안만들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팀원분께서 금융앱은 깔끔해야 사용자들이 믿음이 가고 잘 사용할 수 있다고 이야기해주셨는데, 나는 거기서 바로 토스는 대단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유는 금융앱이 간단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시작점을 준게 토스라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UI/UX 잘 된 케이스를 보여줄 때 배민이랑 토스를 이야기하는 것 이런 이유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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