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주차 WIL (25.12.13 ~ 25.01.17)

한주를 돌아보면...

◼︎ The four Fs

FACTS(사실, 객관) : 이번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일, 내가 한 일

FEELINGS(느낌, 주관) : 나의 감정적인 반응, 느낌

FINDINGS(배운 것) : 그 상황으로부터 내가 배운 것, 얻은 것

FUTURE(미래) : 배운 것을 미래에는 어떻게 적용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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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일, 내가 한 일

• 최종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 서비스를 선정하기 위해 문제를 찾아갔다.
• 데스크 리서치를 해보았다.
• 설문지를 작성하고 배포를 한 다음 결과를 가지고 인사이트를 하였다.
• 인터뷰지를 작성하고 심층인터뷰를 하였다.
• UX 집중반에서 잘한 팀으로 선정되어 발표를 준비하여 하였다.

🙄나의 감정적인 반응, 느낌

• 튜터님처럼 좋은 질문을 던지고 싶었던거 같은데 기분 상황만한 그런 질문들이 좀 있는 거 같아서 기분이 그랬다. 뭔가 회사에서 되지도 않는 압박면접하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 UX 집중반 팀원들에게 혼여할 때 어떤 문제점이 있는 지 물어보니 먹을 것을 좋아하다보니 유명한 맛집 가기가 힘들다고 하셨다. 사람마다 관심가 달라서 타겟층을 줄이라고 하는거 같다.
• 나라는 사람은 재미있는? 괜찮은 아이디어를 많이 내는 것 같은데 문제 정의를 잘하냐라고 하면 잘 못하는 것 같다. 그래서 과연 내가 UI/UX가 맞는 사람일까라는 생각이 좀 들었다.

✍️그 상황으로부터 내가 배운 것, 얻은 것

• 앱을 만들 때 무작정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어떤 문제가 발생되고 그 문제가 UI/UX로 풀 수 있는 문제인지 생각한 다음에 앱을 만들어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문제를 파고 파고 또 파다보면 문제정의가 내려지긴 하겠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역시 누가 떠먹여주는 것은 없다라는 것을 다시  알게 되었다.

🤼‍♀️배운 것을 미래에는 어떻게 적용할 지

• 컨디셜 조절 등 집중력 키워보기
• 나는 할 수 있다라는 마인드 키워서 발표할 수 있게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