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our Fs
- FACTS(사실, 객관) : 이번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일, 내가 한 일
- 새로운 팀을 만났다.
- 데일리 미션으로 진행한 블로그 기록을 진행했다.
- 디자인카타를 진행하면서 랜딩페이지, 웹페이지 래퍼런스를 찾고 발표했다.
- FEELINGS(느낌, 주관) : 나의 감정적인 반응, 느낌
- 예전에는 단축키 같은거 아예 사용 못했는데 이제는 한 두개는 자연스럽게 사용해서 좋다.
- 같은 내용을 하루에 여러번 반복하면 내가 알고 있다라고 생각이 들어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 같다. 같은 내용을 하루에 여러번 복습하는것보다는 까먹을 때쯤 다시 한번 더 복습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 방법인거 같다.
- 래퍼런스를 찾을 때 예전에 하던 습관이 있어서 집중 시킬 수 있을 만한 요소를 갖고 있는 래퍼런스로 찾는 거 같다. UI/UX는 디자인보다 사용자 경험을 더 중시하는데도 그게 잘 안된다.
- FINDINGS(배운 것) : 그 상황으로부터 내가 배운 것, 얻은 것
- 래퍼런스를 찾을 때 그냥 내가 좋아하서 래퍼런스를 가져오는 게 아니고 기획을 왜 이렇게 했는지 생각하면서 래퍼런스를 분석해서 가져와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UI/UX 디자인은 내가 왜 이렇게 기획했는지 남에게 설득 시킬 수 있는 언변이 필요하다.
- 강의 없이 혼자 과제 복습하면서 컬러 스타일 다시 하는데 피그마는 이름이 중요한거 같다 색상이 다르다고 해도 이름이 같으면 같은 아이로 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FUTURE(미래) : 배운 것을 미래에는 어떻게 적용할 지
- 왜 이게 좋은 래퍼런스로 찾아왔는지 등 남을 설득시키고 조율하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KPT
- KEEP(지속할 것) : 현재 만족하고 있는 부분, 계속 이어갔으면 하는 부분
- 한 주 목표치를 달성하려고 하는 의지!
- 팀원들에게 누가 되지 않게 하는 것!
- PROBLEM(문제가 된 것) : 불편하다 느낀 부분,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 이것 저것 할게 많으니 시간 분별을 잘해야 할거 같다.
- 코로나때 다른 사람과 말을 잘 안하다보니 퇴화되어 내 생각을 남들에게 잘 전달을 못하는거 같다.
- TRY(다음에 시도할 것) : Problem에 대한 해결책, 당장 실행 가능한 것, 다음 회고 때 판별 가능한 것
- 시간 분별을 잘하기 위해서는 중요 순위를 정해두고 메모하여 내가 제일 보기 편한 곳에 부착시켜서 상기시키기
- 디자인 카타 발표, 팀원들과 소통하기 등을 하면서 자신의 의견을 잘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스파르타_내일배움캠프 > 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03주_2024_11_05] 개인 과제 (4) | 2024.11.05 |
---|---|
[03주_2024_11_04] 개인 과제 (0) | 2024.11.04 |
[02주_2024_10_31] 강의 복습하기 (3) | 2024.10.31 |
[02주_2024_10_30] UI 차이점 & 프로토타입 (3) | 2024.10.30 |
[02주_2024_10_29] 랜딩페이지 & 버튼 (5) | 2024.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