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four Fs
FACTS(사실, 객관) : 이번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일, 내가 한 일
FEELINGS(느낌, 주관) : 나의 감정적인 반응, 느낌
FINDINGS(배운 것) : 그 상황으로부터 내가 배운 것, 얻은 것
FUTURE(미래) : 배운 것을 미래에는 어떻게 적용할 지
📆 이번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일, 내가 한 일
- UX 관련 강의를 시청 및 관련 자료를 찾아보았다.
- 디자인 카타를 진행하면서 컴포넌트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여러 컴포넌트가 있었는데 그 중 입력필드에 대해 찾아서 발표하였다.
- UI 개인 과제를 디벨롭하여 튜터님과 면담의 시간을 가졌다.
- 가을 운동회에 참여하였다.
🙄나의 감정적인 반응, 느낌
- UI 개인 과제를 디벨롭하면서 빨리 많은 것을 만들려고 내가 놓친 부분이 많아 하나씩 수정해 나아가다보니 디자인 처음 작업한 시간만큼 소모된거 같다. 특히 튜터님께서 그리드, 오토레이아웃, 컨포넌트에 사용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는데 오토레이아웃이 필요한 상황에만 사용할 수 있도록 많이 연습해보아야겠다.
- UX 개념이 더 커서 그런가 UI할 때보다 더 많은 자료들을 보고 깊이 배워야할 거 같은 생각이 들었다.
- 저녁 회고 시간에 팀원들과 이야기 할 때 팀원분께서 UX는 심리학과 연관이 깊은거 같다, 디자이너는 마법사같은 사람이다라는 것에 깊은 공감이 갔다.
- A/B 테스트 결과를 읽던 중 흥미로운 주제들이 많았다. 그 중 리스트 페이지에서 페이지 번호를 무한 스크롤로 변경하면 사용자가 더 쉽게 볼 수 있어 조회수가 늘어나고 결국 구매도 늘어날 것이다라는 가설을 세우고 테스트를 한 것이였다. 가설과 정반대의 결과로 -22%나 사용자들이 구매하지 않았다. 구현 전에 실제로 검색 항목이 더 많은 것이 더 나은가요?, 결과가 더 빠르면 더 좋은가요? 같은 가정을 적절하게 검증되지 않고 구현 한 다음 후속 테스트에서 타당하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다는 것이였다. 가설도 잘 세워야하지만, 가정을 잘 검증하고 나가는 것도 중요한거 같다. 또한 가설을 세우고 테스트했을 때 의미 없는 A/B테스트도 있었다.
✍️그 상황으로부터 내가 배운 것, 얻은 것
- UX를 할 때 다수의 사람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제작해야 한다.
- 토글은 활성화일 때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 내가 세운 가설을 정답일 수도 있고 정답이 아닐 수도 있다. 심지어 아무 의미없는 것일 수도 있다라는 것을 상기시키면서 사용자가 원하는게 무엇일지 다시 한번 고민해보는 것이 좋다.
🤼♀️배운 것을 미래에는 어떻게 적용할 지
- 사용자 니즈를 잘 파악하여 가설을 잘 세우고 실행하기
- 앱을 디자인할 때 양쪽 여백 잘 맞추기
- 오토레이아웃이 다 좋은 건 아니기 때문에 불필요한 오토레이아웃 줄이기
💭내일 계획
🤍 데일리 회고
🤍 디자인 카타
🤍 강의 아티클 읽기
🤍 WIL 작성 및 제출하기
🤍 저녁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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