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주_2024_11_25] UX 프로젝트 시작

2024년 11월 25일 (  Mon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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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 디자인 카타 진행
🩶 UX 프로젝트 진행
🩶 TIL 작성 및 제출하기
[팀플]
🩶 저녁 팀 스크럼(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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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행한 부분!

디자인 카타에서 새로운 주제를 받아서 자료를 조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는 그중 터치 제스처를 받아 조사하였다.

 

• 터치 제스처
  • 터치 제스처는 터치 스크린 장치를 조작할 때 필요한 여러 가지 동작을 수행할 때 쓰인다.
  • 일반적으로 단일 터치, 멀티터치( 두 손가락 이상), 3D 공간에서 제스처까지 포함된다.

 

디자인 카타가 끝나고 데일리 회고를 진행한 다음 개인 발제를 진행하였다.

개인 발제는 어떻게 튜터님들을 설득 시켜야할 지 고민하다가 답이 안나오서 더 막막한 기분이 들어 힘든 하루였다.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할 수는 없으니 우선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였다.

 

• 사용자 테스트의 목적을 한 줄로 정리: 페이지 사용성 및 디자인 개선을 위한 피드백 수집

 

• 타켓층
  • UX/UI 디자인 분야로 진입하려는 초보자
  • 디자인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
  • IT나 디자인 직군으로 커리어를 전환하고자 하는 직장인 또는 구직자
  • 부트캠프와 같은 구조화된 학습 방식을 선호하는 사람
  • 연령대는 커리어 초기나 중간 단계에 있는 20-30대

 

• 문제 가설 세우기
  • 스크롤이 길어서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기 어려울 것이다.
  • 수료생 포트폴리오에서 결과물 자세히 보기 버튼이 눈에 잘 띄지 않아 한번에 찾기 어려울 것이다.
  • 수강생 후기가 오른쪽에 잘린 부분이 작성서 옆에 더 있다는 것을 수비게 인지 하지 못할 것이다.
  • 합류 주차 글씨가 잘 안보이고, 검정 배경인 섹션에 있을 경우 터치 할 수 있는 버튼인지 인지하기 어려울 것이다.
  • 대상자인지 아닌지 판단하기 어려울 것이다.

타겟층과 문제 가설을 가지고 페르소나를 제작하여 페르소나에 부합한 테스터를 모집하여 사용성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러고 내가 가설한 것과 실제를 비교하여 정리한 다음 그 정보를 토대로 사용자에게 편리성을 주는 UX 디자인을 개선 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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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계획

 🤍 데일리 회고

 🤍 디자인 카타

 🤍 UX 프로젝트 진행하기

 🤍 TIL 작성 및 제출하기

 🤍 저녁 회고